쫑맹입니다! 오늘은 지난 4월 포스팅을 하려고 하는데요! 저는 가끔 자전거타러 팔당~두물머리까지 자전거 라이딩을 합니당🚴🏻♀️ (그래봣자 두번,,ㅋㅋㅋㅋㅋ) 풍경 죽이구요 팔당에서 두물머리까지 한 10키로 되려나? 라이딩 하다보면 미쳤어요,, 이런 갬성집이 나와요 지하철 역으로는 운길산역이랑 가깝다고 나오네요ㅎㅎ 물론, 차로도 많이 오시더라구요! 진짜 옛날 시골 감성! 등나무 아래에서 잠시 쉬어가는 라이더들이 많앗어요 ㅎㅎ 요렇게 자전거 거치대도 있구요! 저희가 갔을때는 등나무 꽃이 활짝 펴서 너무 이쁘더라구요 아, 물론 이쁜만큼 벌과 벌레도 같이,,,,ㅋㅋㅋㅋㅋㅋㅋ 갬성을 위하서라면 감수 해야겟쬬? 진짜 다 시켜보자는 마음으로 정말 다시켰어요ㅋㅋㅋㅋㅋㅋㅋ 자🙋🏻♀️ 주목하세요 미나리전 두번시키세요 ..